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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만난 사람)대한민국 대전·중부권 김기범 발명왕, 자서전 집필 작가로 탄생한다

2020-10-28

대한민국 대전·충청지역 중부발명가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는 주식회사 미성화인텍 발명왕 김기범(金基範)대표가 비영리국가봉사자립형문화나눔민간단체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와 대전문중구문인협회 활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에 따른 연구과제와 문화예술 사회봉사를 함께 하고 있다. 그간 특허발명가와 사업가로 살아온 세월에 대한 기록이 담긴『한국의 에디슨 김기범 발명가의 세상사는 이야기』책을 집필하고 있어 조만간 자서전 작가로 탄생한다.

일명 발명왕으로 널리 알려진 주식회사 미성화인텍 김기범대표는 그간 경제적인 제설제를 개발하였다. 기존의 제설제(염화칼숨)는 살포된지 2~3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얼어붙는 단점을 보완해 눈과 얼음을 장시간 녹이고 다시 결빙되지 않는 'ALCAO'를 개발하여 눈길을 끌었다. 기존 적설시 도로나 오르막길에 뿌리는 염화칼슘은 철을 부식시켜 자동차나 교량 등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토양을 오염시키는 등 단점이 있으나 'ALCAO'는 염화칼슘이 갖고 있는 유해원소인 염소이온이 1/10 정도의 소량에 지나지 않아 자동차 부식을 방지할 수 있는데다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UFO'란 고기를 굽는 도구를 개발 발명하여 연기없고 맛 좋은 기계를 발명하여 인기를 있었다. 숯이나 가스, 전기를 이용한 기존 제품은 고기가 쉽게 타고 연기와 냄새가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UFO는 자기장을 활용한 인덕션렌지와 비슷한 방식이어서 고기가 빠르게 익으면서 잘 타지 않는다. 따라서 연기나 냄새가 거의 없다. 육즙이 잘 보존돼 맛도 좋다는 것이 주변평가이다.

지금까지 김 대표가 개발한 것은 총 30여건의 특허에 90여개의 제품에 이른다. 특히 기존 염화칼슘보다 환경오염이 덜 되면서 성능이 훨씬 좋은 새 제설제가 그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공장을 세워 한창 매출이 늘어가는 시점에서 투자 관련 분쟁으로 어려움이 발생하여 현재는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발명가 김 대표는 일찍부터 발명에 관심이 많았다. 군대생활 중에는 소총 가늠자에 은박지를 붙이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부대 야간사격 성적이 크게 향상돼 표창을 받았다. 김 대표는 군을 제대한 1982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 발명에 매달렸다. 최근에는 간단하게 빗물이나 냇물을 걸러 먹을 수 있는 1회용 휴대 정수기를 개발했다. 또 개인용 제설기계와 자동차 연비 향상·배기가스 절감 첨가제도 연구해뒀다.

대전·충청지역 '중부발명가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기범 대표가 새로운 제설제 개발에 나선 것은 지난 1993년으로 겨울철에 농촌에서도 토양을 중화시키기 위해 논바닥에 석회석을 뿌리면 김이 날 정도로 열을 낸다는 점에 착안, 개발한 끝에 지난해 석회석에 각종 원료를 섞은 완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발명가 김기범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환기시스템을 특별히 설치하지 않고도 실내 어디서든 고기를 구울 수 있고, 열 발생이 적어 여름철 냉방비가 절약되는 등 업소에서도 이점이 많아요. 3년 걸려 개발에 성공했어요. 발명은 우리 모두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발명가 김기범 대표와 호홉을 맞추며『한국의 에디슨 김기범 발명가의 세상사는 이야기』자서전 책을 컨설팅해주는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발명가 김기범 대표는 매사를 예사롭게 보지 않고 예리하며 늘 연구하며 하는 성실한 분이어요. 따라서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와 대전문중구문인협회에서 같이 활동하며 발명에 따른 연구과제를 의논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봉사를 함께 하고 있어요. 조만간 자서전을 출간하며 작가로 탄생할 김기범 발명가와 함께 하는 삶은 그 자체가 보람입니다.”

인터넷뉴스 대전24.com 김우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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