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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만난 사람)대전 봉사의 여왕 노래하는 깡순이 가수 닭내장요식업 창업 9주년 기념 고객 사은 송년회 잔치마당 연다

2020-10-27

대전 서구 용문동 깡순이(이정윤)가수가 닭내장 요식업 9주년 창업기념으로 오는 12월 4일(금)밤6시 30분 고객 사은맞이 송년회를 갖는다.

고객맞이 사은 송년회는 한국문화교류협회 대전중부지회(지회장 송일석 시인)주관으로 여는데 노래와 7080통기타의 무대와 시낭송,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9년째 용문동 닭내장탕식당을 찾은 고객과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며 저물어가는 한 해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대전 봉사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노래하는 깡순이 가수는 대한가수협회에 등록된 가수로서 시간이 날 때 다 요양원, 복지관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를 해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7월 21일 대전CMB대전방송국 ‘청춘을 돌려다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내 이름은 깡순이’를 열창하여 갈채를 많이 받았다.

깡순이 가수는 아직 음반은 아직 못 냈지만 가수협회에 등록된 가수로서 요양원, 복지관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를 해 칭송이 자자한 공로로 대전 서구청에서 주는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래하는 깡순이 가수는 이렇게 말한다.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니까 닭내장탕 요식업도 성업을 이루어 인생이 더 재밌어졌어요. 어려운 시절부터 깡순이를 세워준 고객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하여 이번에 창업 9주년 맞이 사은 송년회를 통하여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대전 깡순이라는 별칭은 닭내장탕 요식업을 운영하는 이정윤 대표의 별명이다. 보통 억척같은 여성을 또순이, 억순이 등으로 불리는데 그 이상이 되는 이 대표에게 손님들이 훈장처럼 붙어줘 현재의 상호로 까지 이어졌다. 대전 서구 용문동의 깡순이네 닭내장탕은 이 대표가 2004년 정림동에서 처음 조개구이집으로 시작으로 출발했다. 이후 2년 동안 남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독자적인 닭내장탕을 개발해 추억의 맛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하지만 사업이 잘되자 집주인이 직접영업을 해본다고 퇴거요청을 해 부득이 서구 정림동을 떠나 2012년 용문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지금에 이른다.

대전에서 노래하는 깡순이가 운영하는 닭내장탕은 대한민국 먹거리왕 방송인 백종원이 한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여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졌다.

 “닭내장탕은 나에게 추억의 음식으로 아내에게 맛을 알려주고, 아들에게도 크면 닭내장탕 맛을 전수해주고 싶다!” 한 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의 닭내장탕.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퇴근길에 깡순이네 닭내장탕에 소주한 잔 기울여보자. 그리고 노래하는 깡순이 가수의 덕담을 함께하며 추억과 낭만이 그리워지는 시간이 될 것 이다.

 한편, 대전일품예술단과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대전중구문인협회,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등에서 사회활동하는 노래하는 깡순이는 조만간 그간 살아온 삶의 뒤안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자서전 책 ‘내 이름은 깡순이’를 한 권 출간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 대전24.com 김우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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