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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만난 사람) 이재일 시인의『봉사하는 마음, 행복한 인생』

2020-09-25

사회봉사속에 피어나는 스토리델링(Storytelling)자연의 抒情詩學


□ 들어가는 시

오늘도

지그시 내미는 봉사의 손

인생담 이곳에

살포시 담아보렴


인생 끝자락에

봉사 지인을 만나

요즘 즐기고 있다


또 한 해가 어김없이기울어지며온누리빛추고 있네우리는저 아름답고따뜻함 주는햇님에게무엇을주려나?

단 한 가지햇님처럼웃어 주면오늘도이웃에게가까운지인에게웃어주는하루가 되리라! - 이재일 시인의 시 ‘봉사의 아름다움’ 全文

사회봉사속에 피어나는 자연의 서정적 생활시를 쓰는 온아(溫牙) 이재일 시인은 온아(溫牙) 이재일 시인은 1955년 1월 5일 충남 아산 온양에서 5남매의 둘째 아들로 출생하였다. 온양초등학교를 거쳐 온양중학교, 천안농업고등학교 토목과, 호원대학교 디자인학부를 졸업하였다. 평소 국가경영에 뜻한바 있어 1975년 11월 15일 공직에 입문 아산시청 도시계획과장, 지방시설서기관으로 2014년 6월 30일 39년 공직을 퇴직하였다. 재직중 국토해양부장관과 내무부장관, 환경부장관,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공직으로 재직중이던 2003년부터 16년간 매월 기부하여 고액기부자로 선정되어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부부가 동시에 입적되기도 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 복지시설을 돌며 현장봉사를 한다.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중앙회 전국 대의원과 충남지회 상임위원을 거쳐 아산지구협의회 감사로 사회봉사하고 있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 했다. 현재는 아산에서 슬하 1남 1녀와 함께 네 가족이 행복한 삶의 둥지를 틀고 있다.


충남 아산 온천고을 이재일·김정희 부부의『봉사하는 마음, 행복한 인생』을 보면서 서양의 철학자 ‘마리안 윌리암스’의 어록을 인용하면서 평자(評者)의 부족한 붓을 내려놓는다.


“사회봉사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는 공허한 삶이다!”

인터넷뉴스 대전24.com 김우영 작가

cybersig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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