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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2020년 최악의 장마와 지역 수해피해

2020년 최악의 장마!! 

반복할 것인가?  예방할 것인가?

2020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세계는 하나라고 깨지지 않을듯한 굳건함은 코로나19로 산산이 무너지고 있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자연적 재앙은 바이러스에서 끝나지 않고 2020년 대한민국에 최악의 장마로 기록되었다. 특히 중부지방의 장마는 거의 50여 일간 지속되어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문화동에는 역대급 강수량으로 지역을 할퀴고 지나갔다. 장마로 인한 피해는 기하 급속도로 연신 기록을 세웠다. 강수량은 사람의 능력으로 조절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앞으로 지금의 장마가 지속된다면 지금의 사태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문화 2동은 보문산 자락 아래에 위치하여 토사의 유출 위험이 높다. 장마 때나 되면 충남대학교병원 뒷길은 항상 몇 곳이 물에 잠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문화 2동을 쓸고 간 강수량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다.  이번 여름의 기억을 반복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기억을 반복할지 추억으로 남길지는 행정기관과 주민의 몫이라고 본다.

인터넷뉴스 대전24.com 이규일 기자 

cybersig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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