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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용두동,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훈훈한 나눔

관내 저소득 가구에 먹거리 꾸러미 전달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권효숙)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용두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영숙)로부터 기탁 받은 성금 70여만 원으로 마련된 먹거리 꾸러미는 참치, 김, 햇반, 사골국, 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되어 총 15가구의 저소득 아동 가구에 전달되었다.

이영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먹거리 꾸러미를 통해서 개학 연기로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 아동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효숙 용두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두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 450세대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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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 대전24.com 이규일기자

cybersig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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