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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7월 1일부터 무더위쉼터 본격 가동

2021-06-29

실내 무더위쉼터 154곳, 야외 무더위쉼터 13곳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중구 건설을 목표로 7월 1일부터 9월까지 무더위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실내 무더위 쉼터는 노인시설 135곳, 동행정복지센터 17곳, 복지회관 2곳에서 운영되며, 야외 무더위쉼터는 13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자(1차 접종 후 2주 경과자 및 2차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의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등에서 확인가능하다.

시설은 ▲시설이용자 및 종사자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시설 이용자 및 방문자 출입 시 체온 확인 및 명부 작성 ▲시설 내 손 세척제 및 소독도구 이용 가능토록 비치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에 대한 소독강화(일 2회 이상) ▲시설 내 공기정화 및 주기적인 환기 실시 (일 2회 이상) 등으로 운영한다.

박용갑 청장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무더위에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 대전24.com 이규일 기자

cybersig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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